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탑다운 연구방식 대비 바텀업 연구 방식의 장점 및 한계점
Nature 563, 7730
세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히기 위한 표준 접근 방법은 탑다운(top down) 방식으로써, 다양한 세포 구성 요소들 간의 상호작용을 원래 환경 상태에서 분석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술적인 발달을 통해서, 연구자들은 생물학적 프로세스를 바텀업(bottom up)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주 네이처 스페셜 이슈에서는 바텀업 생물학 연구 방식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의학적인 응용을 위한 세포 유사 시스템 디자인을 위한 세포막 개발 및 대사 경로에서부터 세포 층 개발까지, 연구자들은 복잡한 세포라는 세계를 분석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표지 이미지: Nik Spencer/Nature 제공 (Collection)
2018년11월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탑다운 연구방식 대비 바텀업 연구 방식의 장점 및 한계점
3차원 상피세포 시트의 형태를 조절하는 활성 초탄성
선천성 면역에 대한 세포간 및 종간 유전자 발현 다양성
β-프로펠러의 펼쳐짐과 재 접힘을 통한 Tc 독소 활성화 메커니즘
뼈의 길이 자람에 관여하는 골격 줄기세포
백금-촉매 효소 활성화를 통한 다중 단계 개시 글리코겐 합성 메커니즘
그린란드에서 발굴된 37억년 전 암석에서 확인된 지구 최초 생명체 화석에 대한 논란
숨겨진 은하계 통합을 동반하는 밝게 빛나는 블랙홀 강착 현상 관측
YTHDF1에 의한 학습 및 기억을 조절하는 m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