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노화 및 알츠하이머 질환에서 뇌막 림프관의 노폐물 제거 기능

Nature 560, 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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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잔류물 및 독성 분자와 같은 노폐물을 체내 조직에서 제거하는 것은 림프관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번 주 네이처에서 Jonathan Kipnis와 공동연구원들은 뇌도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뇌 척수액에 있는 고분자 노폐물들을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에 위치하고 있는 림프관을 통해서 배출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뇌막의 림프관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 생쥐의 인지 능력이 저하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연구원들은 노화에 의해서 림프관이 손상되며, 손상된 림프관의 기능을 재건하는 것이 뇌의 클렌징과 기억력 향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알츠하이머 질환에 대한 생쥐 모델을 이용하여, 저자들은 뇌막 림프관을 손상시키게 되면,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제거에 문제가 생겨 뇌에 축적되고, 이를 통해서 아밀로이드의 병리학적 현상이 악화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저자들은 뇌막 림프관의 성능 저하를 타깃으로 하면, 노화와 관련된 인지력 손상을 치료하는데 유효한 치료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표지 이미지: Ella Marushchenko 및 Elina Karimullina/Ella Maru Studio 제공

Article p.185
doi | 10.1038/s41586-018-0368-8 | 전문   | PDF
News & Views p.172
doi: 10.1038/d41586-018-05763-0  |  전문   | PDF

2018년8월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