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4개의 먼지 은하계에서 거대 별 형성이 우세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13C/18O 방사선동위원소 비율

Nature 558, 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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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동위원소 13C는 주로 저중량 및 중간 중량 별에 의해서 은하계의 성간 매질로 방출되는데 반해, 산소 동위원소 18O는 대부분 거대 별로부터 유래한다. 따라서, 13C/18O의 동위원소 비율은 은하계 내에 있는 이러한 별들의 상대적인 개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Rob Ivison과 공동연구원들은 먼지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4개의 ‘서브 밀리미터’ 별 생성 은하계(이들의 최대 방출량이 서브밀리미터 파장에서 관찰되기 때문에 이렇게 명명되었음)에서 관찰하였다. 저자들은 이러한 비율이 전체적으로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방사선 동위원소 비율이 어떻게 진화하였는지에 대한 모델링을 통해서, 은하수에 있는 다른 나선형 은하계에 비해서, 이러한 서브밀리미터 은하계의 경우 별이 형성되었던 시기에 거대 별의 비율이 훨씬 더 많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Letter p.260
doi | 10.1038/s41586-018-0196-x | 전문   | PDF

2018년6월4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