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북서 유럽에서 신석기 시대에 일어났던 비커 현상과 유전적 변화

Nature 555, 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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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Beaker는 신석기 시대 말기에 서양과 중부 유럽에 걸쳐 발견되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도자기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지금까지 다른 연구들에서는 비커 문화의 기원 및 확산 메커니즘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David Reich와 공동연구원들은 136개의 서로 다른 고고학 지역에서 226건의 비이커 연관 개체들을 포함한 400개의 신석기, 동기 및 청동기 시대에 대한 지놈 연관 분석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개체들은 유전적으로 매우 높은 이질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문화의 전파 및 인류의 이동이 비이커 문화의 확산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러한 두 프로세스의 상대적인 균형이 지역에 따라서 매우 달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번 주 네이처의 다른 논문에서 David Reich와 공동연구원들은 기원전 약 12,000년에서 500년 사이의 남동부 유럽에 살았단 225명의 개인으로부터 얻어진 지놈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자들은 기존의 지놈 분석 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서 유럽에서 초기 농경 문화의 확산에 대한 기존 모델을 업데이트 하였다.

Article p.190
doi | 10.1038/nature25738 | 전문   | PDF
Article p.197
doi: 10.1038/nature25778  |  전문   | PDF

2018년3월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