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장내 미생물의 형성 및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내인성 및 적응성 면역 림프구

Nature 554, 7691

게시:

포유류의 장에는 수조 개의 세균이 군집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는 조건에서 면역적 및 대사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좋지 않은 환경에서는 이들이 효과 T세포(effector T cell) 반응 및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도 있다. Ronald Germain과 공동연구원들은 조직세포화학을 이용하여 소장 내에서 면역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두 종류의 주요 림프구 집단의 역할을 분석하였다. 저자들은 효과 T 도움 17 세포(effector T helper 17 cells)가 소장 내에 있는 다양 종의 세균을 조절하는 반면, 조절 T 세포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23이 공생 세균으로부터의 자극 인자에 반응한 CCR2+ 단핵구로부터 유도되는 것이 억제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내인성 림프구 세포 그룹 3(group 3 innate lymphoid cells, ILC3s)를 통해서 IL-22 생성을 억제하고, 이어서 장내 상피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게 된다. 이러한 적응 면역 반응(adaptive immune effect)이 없는 경우, ILC3는 생성된 이후에 활성화된 상태로 남아 있게 되며, 지속적인 IL-22의 생성은 염증 반응 및 비정상적인 지질 대사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

Letter p.255
doi | 10.1038/nature25437 | 전문   | PDF

2018년2월8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