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텅스텐산염을 이용한 장내 미생물 세균총 대사 조절을 통한 염증성 장 질환 치료

Nature 553, 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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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서식하는 장내세균과(Enterobacteriaceae family)의 통성 혐기성 세균의 증식은 미생물총의 불균형인 장내세균불균형(dysbiosis) 및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을 일으킨다. Sebastian Winter와 공동연구원들은 텅스텐산염 치료가 염증성 장 질환 상태에서만 작동하는 몰리브덴산염 보효소 의존성 미생물 호흡 대사경로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며, 미생물총의 구성을 변화시키지 않고도 생쥐 대장염 모델에서 염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염증성 질환에 대한 미생물총의 반응을 조절할 수 있는 정밀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와 유사한 치료법이 인간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Letter p.208
doi | 10.1038/nature25172 | 전문   | PDF

2018년1월1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