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FRB121102에서의 고속 전파 폭발 현상과 관련된 극단적인 자기-이온 환경

Nature 553, 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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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은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하고 있는 아레시보 천문관측소의 윌리암 E. 고든 망원경의 모습이다. Jason Hessels와 공동연구원들은 유일하게 알려진 반복적인 고속 전파 폭발의 원인으로 유일하게 알려진 물리적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 망원경을 이용하였다. 각각 밀리초 정도 지속되는 이러한 폭발은 왜소 은하계에서 별이 생성되는 위치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저자들은 폭발이 거의 100% 직선 편광이며, 매우 높은 페러데이 회전 측정을 가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거대 블랙홀 주변에서만 관찰되는 극단적인 자기 플라즈마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저자들은 전파 폭발이 자기 플라즈마 환경에 있는 중성자 별로부터 방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제안하였다. 연구팀은 원칙적으로 폭발이 매우 높은 자기풍 성운 또는 초신성 잔해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는 중성자별로부터 유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표지 이미지 제공: Danielle Futselaar. 사진 제공: Brian P. Irwin/Dennis van de Water/Shutterstock.com

Letter p.182
doi | 10.1038/nature25149 | 전문   | PDF

2018년1월1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