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해저 지형에 따라서 형성되는 심해 순환

Nature 551,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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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킬로미터보다 깊은 해저에서 일어나는 심해 순환(Deep ocean circulation)은 해양이 열과 탄소를 흡수하거나 방출하는데 있어서 중요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북 대서양과 같은 일부 지역은 심해층이 형성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심해수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심해 자체만큼이나 알려진 바가 없었다. Casimir de Lavergne와 공동연구원들은 흐름 패턴의 특징을 밝혔는데, 북쪽 4km 깊이와 남쪽 2.5km에서 4km 사이가 해저면의 특정 깊이에서의 분포를 결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양 수심 측량은 기후 구배와 같은 필수적이지 않은 특성들에 비해서 심해 순환을 유발하는 주요한 요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저자들은 방사선 탄소 동위원소 측정을 모델에 추가함으로써, 표면과 심해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그림자 층을 밝혔으며, 장기적인 탄소 저장고로써의 높은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rticle p.181
doi | 10.1038/nature24472 | 전문 | PDF
News & Views p.178
doi: 10.1038/551178b  |  전문  |  PDF

2017년11월9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