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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대사체의 인간 GPCR 신호전달 기질 모방 추가 bookmark

Nature 549, 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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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에 의한 대사 과정이 인간의 생리학적 특성에 잠재적인 기능 및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Sean Brady와 공동연구원들은 N-아실 아마이드(N-acyl amide)를 만드는 장내 세균이 숙주의 GPCR 수용체와 상호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생쥐 모델과 세포 기반 시험방법을 통해서 이와 같은 미생물 대사체가 GPCR119에 대한 작용제 역할을 하며, 이들이 생쥐에서 대사성 호르몬 및 글루코오스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잠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서 미생물에서 유래한 기질이 포유류에서의 분자 생물학적 신호전달을 모방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모방이 미래의 치료 방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Article p.48
doi | 10.1038/nature23874 | 전문 | PDF

2017년9월7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