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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스포리디오시스 치료 약물 후보가 되는 크립토스포리디움 PI(4)K 억제제

Nature 546, 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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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충 기생충인 크립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은 소아 설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로써, 면역력이 약한 소아 및 개인에서 높은 치사율을 가지는 질환이다. 저자들은 크립토스포리디움에 대한 약물 스크리닝 파이프라인을 확립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피라조도피리딘이 크립토스포리디움 ATP와의 경쟁을 통해 크립토스포리디움 지질 인산화 효소 PI(4)K의 억제제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선도 후보 물질인 KDU731은 In vitro에서 C. parvum과 C. hominis의 성장을 억제하며, 면역관용 생쥐 및 갓 태어난 송아지에서 in vivo 효능을 보였다. 게다가 KDU731은 넓은 안전성 스펙트럼과 약리학적 기준을 가지고 있었고, 크립토스포리디움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잠재적인 치료법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rticle p.376
doi | 10.1038/nature22337 | 전문 | PDF

2017년6월1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