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IFT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 헤지혹 신호전달계

Nature 426, 6962

IFT(interflagellar thansport) 단백질은 세포 표면에서 운동성 및 감각기능을 담당하는 섬모(cilia)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번 주 네이처에는 최근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IFT 단백질의 새로운 기능이 발표되었다. 세포가 헤지혹(hedgehog)에 반응하도록 만드는 기구의 중요한 구성요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헤지혹 신호전달 경로는 배아 발생단계에서 세포가 언제 어디에서 성장을 해야 하는지 결정하며, 성체 줄기세포에서는 조직 손상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활성화된다. 섬모 기능과 헤지혹 신호전달은 선천성 결손증, 다낭신 증후군(polycystic kidney disease), 그리고 암과 같은 다양한 질환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