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호모사피엔스 유전자 패밀리의 등장과 염색체 16p11.2CNV 감수성
Nature 536, 7615
Evan Eichler와 공동연구원들은 인간, 침팬지, 그리고 오랑우탄에서 염색체 16p11.2 상의 지놈 영역이 어떻게 진화하였는지를 재구성하였다. 이 유전자위는 구조적으로 상당한 변이를 하며, 자폐증, 발달 장애와 같은 다양한 질환들과 관련되어 있다. 저자들이 이 영역에서 발견한 유전자인 BOLA2는 인간에서 특이적으로 증폭되어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사람 특이적인 변화가 약 280,000년 전에 있었으며, 초기 인간 변화에도 혼자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약 20여년만년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행되는지, 새로운 결과가 전사 과정에서의 인슈 패턴으로만 보이는 것이 확인되아.
2016년8월11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다중 모드 사람 대뇌 피질 구획화
프로테아솜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진화적으로 잘 보존된 신호전달 경로
50,000 세대에 걸친 지놈 진화 관찰
산소 극소 구역에서 확인된 SAR11 세균 및 이에 의한 질소 환원 작용
인공적으로 혼합된 전도체를 이용한 공동성의 초고속 대량 저장 및 제거 메커니즘
목성의 거대 적색 반점 상부 대기의 가열 메커니즘
신경전달물질 방출과 수용체를 정렬시키는 트랜스-시냅스 나노 컬럼
호모사피엔스 유전자 패밀리의 등장과 염색체 16p11.2CNV 감수성
데스수용체6를 통한 암세포에 의해서 유도된 상피세포 네크롭토시스와 이를 통한 암세포 전이 촉진
맴브레인 타깃화 동안에 이루어지는 동시 번역 신호와 독립적인 SRP 프리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