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적 기법을 이용한 유물의 진위 판별

이스라엘의 유물 보존 당국에서는 킹 솔로몬의 성전에 관한 성서의 기록과 유골함에 “요셉의 아들이자 예수의 형제인 제임스”라는 기록을 실제로 확인했다는 Joash Tablet의 증언이 위증이라고 판결했었다. Haim Watzman은 고고학, 좀더 넓은 의미에서 지정학(Geopolitics) 및 지종교학(Georeligion)의 난해함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을 준 이러한 유물의 인증을 위해서 법의학적인 기법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