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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하이라이트

파편 뭉치 소행성 (29075) 1950DA의 응집에 관여하는 중력 및 마찰력

Nature 512, 7513

일부 소행성은 단단하지만, ‘파편 뭉치’ 소행성으로 알려진 다른 소행성들은 모래에서 바위 크기의 물질들이 약하게 응집되어 있는 것 들이었다. 기존 시각에서 파편 뭉치 소행성은 중력 및 마찰력에 의해서 응집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최근에는 약한 반데르발스 힘이 두 체제의 모든 입자들이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Ben Rozitis등은 킬로미터 크기의 암석 응집 소행성(29075) 1950 DA가 중력 및 마찰열이 가정했던 것보다 수킬로미터 커뮤니케이션 상에서 오래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1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