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여러 단계를 통해 단배체 생활환을 촉진하도록 진화한 감수분열 과정
Nature 506, 7488
유성생식은 단배체의 세포가 이배체 세포를 형성하고, 그 후에 감수 분열을 통해서 재조합 단배체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 대부분 이배체 세포인 효모 Saccharomyces cerevisiae에서는 이러한 프로세스가 서로 분리되어 이루어진다. Richard Bennett과 공동연구원들은 유사한 효모 종으로써 교배와 감수분열이 한번에 조절되어 단배체 형성을 훨씬 더 좋아하는 Candida lusitaniae를 이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조절된 교배와 감수분열은 기존에 유사 종인 Schizosaccharomyces pombe에서 밝혀졌었으며, 이러한 조절 과정이 진화적으로 여러 번으로 나눠서 이루어졌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4년2월20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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