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용융 옥사이드 전기 분해에 적용하기 위한 크롬 기반의 새로운 알루미늄 합금 전극

Nature 497, 7449

금속 생산은 온실 가스를 배출하는 가장 큰 산업으로써, 그 중에서 철이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 철광석으로부터 철을 추출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환원 과정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생성되게 된다. 용융 옥사이드 전기 분해는 희망적인 대안이지만, 음극에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이 소모품이거나 엄청난 고가였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크롬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알루미늄 합금 전극을 개발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전극은 상대적으로 제작비용이 저렴하며, 3차원 구조 덕분에 용해에 저항성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제작 기술은 스케일 업을 통해서 장기간에 걸친 효능을 측정해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