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다양한 세포 계통으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초기 조혈모 세포

Nature 496, 7444

생물학의 가장 궁극적인 질문 중에 하나는 어떻게 단일 줄기세포로부터 다양한 종류의 조직이 발달하는가에 있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서는 생쥐의 단일 세포 레벨에서 줄기세포가 다능성의 LMPP(lymphoid-primed progenitors)가 될 운명을 따른다는 질문에 태클을 걸었다. Shalin Naik과 공동연구원들은 매우 민감도가 높은 바코드 방법을 통해서 in vivo에서 단일 LMPP 및 조혈 모세포에서 유래한 수백 종류의 계통을 추적하였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다능성’ 전구 세포가 다양한 세포들을 구성하지 않으며, 다양한 종류의 LMPP가 단일 계통 세포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대규모 LMPP가 독특한 수지상 세포를 만들어 내며, 이러한 사실은 수지상 세포 계열은 골수 및 B세포 계통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