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하천 유기 탄소 유입에 의해서 밝혀진 손상된 열대 이탄 지대의 불안정성

Nature 493, 7434

열대 이탄 지대는 토양 유기 탄소의 거대한 저장소 역할을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삼림 파괴, 배수, 산불에 의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공급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번 주 네이처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인도네시아 삼림의 보존되거나 손상된 이탄 지대로부터 하천으로의 유기 탄소 연간 배출량을 측정하였으며, 손상된 이탄 지대로부터의 공급이 보존된 곳에 비해서 50%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배출되는 탄소는 1백 년에서부터 1천 년 된 깊은 층의 탄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지금까지 간과해왔던 손상된 이탄 지대의 탄소 소실량이 22% 정도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Letter, 6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