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알츠하이머 질환 모델 APP/PS1 생쥐에서의 병리학적 증상 활성화에 영향을 주는 NLRP3 유전자

Nature 493, 7434

알츠하이머 질환은 선천성 면역 시스템의 활성화와 연관되어 있다.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은 in vitro에서 미세아교세포의 NLRP3 염증조절복합체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in vivo 생쥐 모델을 통해서 염증조절복합체가 알츠하이머 질환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NLRP3 또는 카스파제-1dl rufduehls 경우, 아밀로이드증과 신경 독성을 감소시켰으며, 인지력 및 이와 관련된 전기생리학적 파라미터들을 향상시켰다. 사후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 조직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NLRP3와 뇌 염증 간의 연관성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했을 때, 아밀로이드 베타에 의해서 유발된 NLRP3의 활성화가 유해한 만성 염증 조직 반응을 통해서 알츠하이머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NLRP3염증조절복합체 또는 염증조절복합체에서 유래한 사이토카인의 기능을 차단하는 약물이 알츠하이머 질환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Letter, 6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