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새롭게 발견된 난장이 용각류 화석

Nature 441, 7094

최근 Homo floresiensis와 다른 난장이 동물들이 플로레스 섬(Flores)에서 발견되면서, 난장이 종이 섬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하였다는 가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용각류(sauropod dinosaur)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독일 북부 지역에서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다자란 난장이 용각류였으며, 본토에 서식하는 보다 큰 용각류와 달리 작센 지방의 섬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까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와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us)를 포함한 용각류는 큰 종류의 공룡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작은 크기의 용각류 뼈 화석들은 어린 공룡의 뼈로 받아들여져 왔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이러한 작은 크기의 뼈들이 다자란 성체의 것이라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