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암세포에서 일어나는 p53 의존성 대사 경로 리모델링

Nature 493, 7433

종양 억제 유전자인 p53은 몇 가지 스트레스 반응 경로에 작용한다. Karen Vousden과 공동연구원들은 p53이 세린이 제거된 조건에서 증식 억제, 세린에서 글루타치온 생성을 통한 세린 대사 조절, 그리고 활성 산소족 제한을 통해서 암 세포의 생장을 돕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53 유전자가 없는 세포는 이러한 적응 과정을 거치지 못하며, 세린 제거에 취약하게 된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 세린이 제거된 식단이 p53이 결여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생쥐 모델에서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음식에서 효소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서 세린을 제거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Letter, 5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