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태아 항원에 대한 비면역성을 유지하기 위한 모체 면역계 조절 메커니즘

Nature 490, 7418

임신 성공은 모체의 면역계에 의해서 ‘비-자기(non-self)’로 인식되는 아버지 유래의 태아 항원에 대한 억제 메커니즘이 잘 발달하느냐에 달려있다. Jared Rowe 등은 이러한 내성이 태아 항원에 대한 특이성을 가지는 조절 T 세포의 생성에 의해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태아에 특이적인 조절 T 세포는 두 번째 임신 동안 빠르게 생성되며, 두 번째 임신 기간 동안에는 전자간증 및 부모 특이적인 합병증 유발 가능성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etter, 10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