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먹이 및 환경 요인에 의한 장내 세균 변화와 대장염의 상관관계
Nature 487, 7405
유지방은 민감성 생쥐에서 실험적으로 유발된 대장염 증상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 성분의 농도 증가가 세균 수를 감소시키는 것과도 연관되어 있었다.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하는 지중해식 칼로리 제한 음식을 먹은 생쥐는 대장염 발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염증 반응은 유지방에 의해서 유발되는데, 이는 유지방이 타우린과 담즙산 간의 결합을 촉진하는데, 이를 통해서 세균들이 이용하는 유기 황의 이용성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복잡한 면역 시스템 이상이 음식 및 다른 환경적인 변화에 의해서 유전학적으로 민감한 환자의 장내 미생물이 바뀐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추정할 수 있었다.
2012년7월5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핵무기에 의한 전세계 위기 상황 및 핵 감축 필요성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 세포 집단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활성에 의한 배아 줄기세포 상태 유지
인공적인 T세포에서 확인된 T세포 수용체 신호전달 메커니즘
베타 디케톤의 위치 선택 및 이성체 선택 알릴화
A. Sediba 의 식습관
Heliconius 나비 지놈 분석 결과
C. elegans의 신경 세포간 암호화 되어 있는 머리 움직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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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주변 먼지 입자들이 소멸 현상
적색편이 20에서 발견된 우주 최초 별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