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비대칭성 염색체 전달을 겪지 않는 조혈모 세포

Nature 449, 7159

1975년에 John Cairns는 성체 줄기 세포가 돌연변이 축적을 최소화하는 메커니즘으로 ‘불멸화 가닥(immortal strand)’ 가설을 제시하였다. 이 가설은 방사선 동위원소가 결합되거나 BrdU(Bromodexoyuridine)과 같은 핵산 아날로그가 결합된 DNA 가닥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옛 DNA를 함유하고 있는 염색체를 선택적으로 계속 유지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었다. 현재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 가설에 대한 새로운 결과가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되었다. Kiel 등은 불멸화 가닥 모델은 모든 줄기 세포에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이러한 가설이 조혈모 세포에는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 저자들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러한 세포는 BrdU 표지 유지를 통해서 명확히 밝혀질 수 있으며, 분열하는 동안 외부 DNA가 유지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