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코러스파에 의한 산란이 만드는 산란형 오로라

Nature 467, 7318

지구의 산란형 오로라(diffuse aurora)는 땅에서는 볼 수 없으며, 1971년 Isis-2 인공위성의 이미지를 통해서 발견되었는데, 오로라 타원체 주변에서 다량의 고리 형태 빛이 감지됐었다. 산란형 오로라(diffuse aurora)는 고위도 지역에서의 암흑면에서 주요한 에너지원이며, 지난 몇 년 동안 오로라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플라즈마 시트 일렉트론이 산란되도록 만드는 원인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다. 최근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자기권 플라즈마 웨이브가 거론되었었다. 정전기적 전자 사이클로트론 조화파(electrostatic electron cyclotron harmonic wave)와 지구의 자기장을 통해 이동한 전자에 의해서 생성된 좀더 구조적인 휘슬러 모드 ‘코러스’ 파(whistler-mode chorus wave)가 그것이다. Thorne 등은 인공위성을 통한 분석 결과를 통해서 코러스에 의한 산란이 산란형 오로라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