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텔로머라아제 재 활성화를 통한 노화 역전 작용

Nature 469, 7328

염색체의 끝부분을 보호하고 있는 텔로미어가 소실되는 것은 조직의 기능적 쇠퇴 및 다른 손상들을 유발하게 된다. 최근 다양한 결과들을 통해서 텔로미어의 손상이 노화와 관련된 장기 기능 손상 및 질환들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Ron dePinho와 공동연구원들은 세포 내부에 원래 존재하고 있던 텔로머라아제를 재활성화 시킴으로 생쥐 모델에서 텔로미어가 길어졌으며, 그 결과 DNA 손상 신호가 감소하였고, 배양 단계에서 증식이 다시 개시되었으며, 뇌를 비롯한 다양한 장기에서 퇴행성을 나타내는 표현형들이 사라졌다. 텔로머라아제의 완전성을 재건하는 재생 전략은 노화와 관련된 조직의 퇴행을 다시 되돌려 주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자들에 따르면, 텔로머라아제의 장기 재활성 또는 응용에서 발암성이 촉진될 가능성을 가지는 것을 지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