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정신분열증에 대한 재조명

Nature 468, 7321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3편의 연구 논문들은 정신분열증(schizophrenia)과 관련된 최근 연구 동향을 재조명하고 있다. NIMH(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의 소장인 Thomas Insel은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법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발표하였다. T. Insel은 정신분열증을 정신이상이 늦게 나타나는 신경 발달 장애로 정의하였으며, 치료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IMH(Centr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의 소장인 Andreas Meyer-Lindenberg는 뉴로이미지 촬영(neuroimaging) 및 다른 시스템 레벨 측정 기술이 향후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Jim van Os, Gunter Kenis 그리고 Bart Rutten은 정신분열증의 발현 위험성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인 요인과 관련된 현재까지의 지식 정보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이를 테스트하는데 있어서 장애가 되는 요소들에 대해서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