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이산화탄소의 남반구 해양으로의 이동을 촉진하는 에크만 흐름

Nature 463, 7277

모델링 연구를 통해서 화석 연료에 의해서 생성되는 이산화탄소의 40% 정도는 남반구의 해양에서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관측을 통해서 예상보단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남반구의 해양에서 흡수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Kakamitsu Ito와 공동연구원들은 고해상도 순환 및 탄소 순환 모델을 이용하여 남반구 해양에서 2년 간의 탄소의 운명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조사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서 인간 활동에 의해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데 있어서 에크만 수송(Ekman Transport)이 주요한 역할을 하지만, 에크만 흐름, 해양 소용돌이, 그리고 수괴의 섭입(subductionof water mass) 등이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해양에 의해나 탄소 흡수와 기후 변화 간의 연결 고리는 에크만 수송의 변화와 상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