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진화 과정에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 변화

Nature 461, 7263

진화 과정에서 기능에 대한 선택적인 압력을 역전시키는 것에 의해서 과거의 구조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은 오랫동안 의문시 되어 왔던 주제이지만 과거의 형태에 기초한 것만으로는 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Bridgeman 등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glucocorticoid receptor)라는 조절 단백질의 고대 버전(ancient version)을 생리학적으로 재건하였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진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인 제한을 원자 수준에서 분석하였다. 저자들의 실험을 통해서 과거 단백질에서 필수적인 아미노산이 현대 형태에서는 중화되는 것을 확인되었으며, 유전적인 흐름에 의해서 제거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소실은 역사적인 대체를 역전시키는데 필요한 소재의 자연 선택을 제거하며, 다른 방향으로 있을 때 더 이상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진화적으로 설명한다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