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살아있는 세포에서의 NMR 영상을 이용한 단백질 구조 분석

Nature 458, 7234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단백질의 3차 구조를 원자 수준 해상도로 밝히는 것은 구조 생물학자들에게 있어서 주요한 도전 과제였다. 이번 주 네이처에 발표된 두 편의 연구 논문에서는 살아 있는 세포에서의 NMR 분광광도계의 역할이 제시되었다. 지금까지는 분광광도계의 낮은 해상도와 샘플의 짧은 수명 때문에 단백질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한 데이터를 충분히 모을 수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NMR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1일~2일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는 살아있는 세포에게는 너무 긴 시간이었다. Sakakibara 등은 2-3시간 동안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이러한 한계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 저자들은 살아있는 대장균으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밝힌 최초의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이번 연구에 이용된 단백질은 thermos thermophilus에게서 분리된 TTHA1718에 대한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