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커버스토리: 외계문명과의 효과적인 통신 방법

Nature 431, 7004

외계 문명이 전파를 이용하여 우리에게 연락을 한다는 것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외계 문명(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 Giuseppe Cocconi와 Philip Morrison에 의해서 제안되었다 (‘Searching for interstellar communications’, Nature 184, 844-846: 1959). 그 이후에 200만년의 시간에 대한 CPU 시간의 중요성은 SETI@home의 논문에서 “성공의 가능성은 추정하기 어렵지만, 우리가 탐색하지 않는다면 성공의 가능성은 O가 된다.”라는 문장으로 함축되었다. Christoper Rose와 Gregory Wright는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다. 보이저 1호와 2호에 수록된 ‘지구의 소리’ 골드 레코드는 옳은 방식이었다. 우주를 가로질러 물체를 보내는 ‘병 속의 편지’ 방식은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다. 아마도 우리 지구인들도 태양계 내에 존재하는 우주인이 만든 물체에 대한 수색을 시작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