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1918년 독감 생존자로부터 얻어진 중화 항체

Nature 455, 7212

독감의 대규모 발병에서 살아남은 새존자의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1918년 H1N1 바이러스의 단백질에 대한 중화 항체가 분리됨으로써 면역 반응의 지속성에 대한 새로운 판단 기준이 제시되었다. 혈액 샘플은 91세에서 101세에 이르는 32명의 생존자로부터 분리되었다. 이들은 1918년에 2세에서부터 12세의 나이였다. 32명 모두의 혈액은 최근 재생된 1918년 바이러스에 모두 혈청학적으로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샘플에서 메모리 B세포를 분리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배양할 수 있었다. 배양된 B세포에서 만들어진 항체는 1918년 바이러스가 치사량으로 감염된 생쥐를 보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항체가 1918년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나타날 경우에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