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그린란드-스코틀랜드 분수령에서의 해류 흐름

Nature 455, 7212

노르딕해(Nordic sea)로부터 그린란드-스코틀랜드 분수령을 가로질러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오는 냉수대의 지속적인 흐름은 대서양 자오선 역전 해류(Atlantic meridional overturning circulation)의 하단부에 공급되는 북대서양 ‘심해수’의 생산성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두 개의 주요 흐름은 덴마크 해협과 파로 해협(Faroe Bank channel)을 통과하고 있다. Steffen Olsen 등은 1995년부터 2005년 사이에 파로 해협에서의 해류 흐름을 직접 측정한 것과 일반적인 해양 흐름 모델 시뮬레이션을 조합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 50년간 해수 흐름이 약화되었다고 발표했던 초기 연구 결과와는 정반대로, 이들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해수 흐름은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모델에서는 전체적인 대서양 자오선 흐름이 그린란드-스코틀랜드 분수령의 변화에 의해서 약화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