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열대 태풍의 세기에 관여하는 요소

Nature 450, 7172

지구 온난화에 따른 열대 태풍 활성 반응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된 바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보다 따뜻한 바다 표면 온도에서 태풍이 더 잘 생기고 강화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다른 수많은 요소들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꼭 그렇지 많은 않을 것이다. Gabriel Vecchi와 Brian Soden은 해수 표면 온도 변화와 태풍 강도의 최대 한계를 제공하는 측정된 ‘열대 태풍 잠재 강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잠재적인 강도의 변화는 지역적인 해수 표면 온도보다는 온난화의 지역적인 구조와 보다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즉 열대 지역의 평균보다 높은 온도를 가진 지역은 잠재적인 강도가 증가하며, 낮은 곳은 강도가 낮아지게 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연계 기후 변동에 대한 열대 태풍 활성의 반응이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 가스의 일정한 패턴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