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무척추 동물에서의 STDP 가변성

Nature 448, 7154

시냅스의 가변성, 즉 신경 세포 간의 결합력 강화 또는 약화는 척추동물에서 신호의 입력이 STDP(Spike timing dependent plasticity)로 불리는 현상인 신경의 스파이킹을 앞서거나 뒤따르는데 의존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최근 Stijn Cassenaer와 Gilles Laurent는 STDP 현상을 무척추동물인 메뚜기에서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이들의 in vivo 실험에서는 STDP가 후각 신호가 신경 경로를 통해서 감각 기관으로부터 뇌의 기억 중추까지 연결되는데 있어서 신경 코드의 보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 회로의 다이나믹스, 구조, 그리고 학습에 대한 곤충 뇌에서의 상호작용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