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새로운 종을 만드는 이종 교배에 대한 유전학적 분석

Nature 446, 7133

새로운 종을 만들기 위한 이종 교배 방법은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주제이다. 식물에서 종간 교잡을 통한 종형성 법에는 염색체 배수성(polyploidy) 방법이 흔히 이용되고 있으며, 이번 주 리뷰 논문에서 James Mallet은 염색체의 배수성이 없이 이종 교배가 흔히 일어난다는 사실을 유전학적 증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놀랍게도 이러한 이종 교배 방식이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에게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인간 계통 상의 Homo sapiens에서도 이종 교배가 진화의 요소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