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플리오세(Pliocene)에서 적도 태평양 온도와 pH 기울기의 사라진 연관성

Nature 598, 7881

현재 적도 태평양에서는 해양 생산성과 바람이 관련되어 있다. 강한 동풍은 영양분이 풍부한 물의 강한 용승과 높은 해양 생산성을 유발한다. 그러나 플리오세(Pliocene)와 후기 마이오세(Miocene) 동안의 몇몇 증거들은 동태평양의 높은 생산성과 동서(지역) 해수면 온도(SST: Sea surface temperature)의 현대 기울기보다 작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 Madison Shankle와 연구진들은 이와 관련하여 설명하였다. 영양 수준 및 용승과 밀접하게 관련된 해양 pH의 재구성을 기반으로 연구팀은 지역 SST 기울기가 감소된 동안에도 높은 영양 공급을 보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양 대기 기후 모델을 이용한 이 연구 결과는 오늘날 대서양에 존재하지만 현대 태평양에는 없는 태평양 자오선 순환(Pacific Meridional Ocean Circulation)의 출현으로 설명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