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COVID-19 대응 효과를 시험하기 위한 SARS-CoV-2의 마우스-적응형 모델(Mouse-adapted model)

Nature 586, 7830

COVID-19 (Coronavirus disease 2019)의 소동물(Small animal) 모델은 후보 항바이러스제와 백신을 평가하기 위한 High-throughput 전임상 모델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ARS-CoV-2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은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마우스의 ACE2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야생형 마우스를 감염시키지 못한다.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Ralph Baric와 연구진들은 마우스 ACE2에 결합할 수 있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을 리모델링하기 위하여 역 유전학(Reverse genetics )을 이용하였다. 연구진들은 마우스-적응형 바이러스(Mouse-adapted virus)가 야생형 마우스의 상부와 하부 기도에서 복제 가능하였으며, 치료제를 시험하기 위한 모델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진들은 인터페론-λ(Interferon-λ)의 예방적 및 치료적 투여에 의해 마우스를 COVID-19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에 의해 마우스를 COVID-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