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박쥐 적응(Adaptations)의 진화를 보여주는 6개의 Reference-quality genomes

Nature 583, 7817

박쥐는 반향정위(Echolocation), 매우 긴 수명과 독특한 면역 체계를 포함하여 특별한 적응(Adaptations)을 통해 진화되어 왔다. 이번 주 호에서 Emma Teeling, Sonja Vernes와 그 연구진들은 Bat1K 컨소시엄을 통해 6종의 박쥐 유전자 서열에 대한 Reference-quality genome을 발표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들 염기 서열을 통해 진화의 기원과 박쥐 적응에 대한 분자적 기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연구진들은 포유류에서 박쥐의 계통발생학적 위치를 파악하고, 박쥐의 조상에서 청각과 관련된 유전자가 선택되었으며, 박쥐의 특별한 면역계에 기여했을 것으로 보이는 분자 메커니즘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었다. 또한, Genome은 박쥐가 어떻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내성을 가질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향후 COVID-19와 같은 질병에 대한 사람의 생존 가능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접근법으로 제공될 수 있다. 표지 이미지: Greater mouse-eared bat (Myotis myotis); Credit: Olivier Fa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