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하이라이트
Molecular subtype specification 을 손상시키는 대뇌 피질 organoids의 세포 스트레스
Nature 578, 7793
인간 두뇌 발달에 대한 3 차원 오가노이드(Organoid) 모델의 빠른 채택은 뉴런 회로 어셈블리 및 기능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서 많은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Arnold Kriegstein과 그의 동료들은 자연적인 두뇌 발달을 통한 오가노이드 발달의 충실성이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인간 뇌세포는 발달하는 동안 뚜렷한 궤적(Trajectories)을 따르고 있는 반면 (넓고 다양한 세포 아형의 pool을 생성) 오가노이드 세포 운명 궤적은 보다 일반적이고 덜 성숙한 것으로 보이며, 세포들은 공간적 분리를 나타내지 않는 유사한 분자적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데이터와 분석 결과는 인간 두뇌 발달의 오가노이드 모델에 개선의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0년2월6일 자의 네이처 하이라이트
표지 기사: 전체 게놈의 Pan-cancer analysis
궤도의 얼음 사이클을 증명하는 67P코마(Coma)와 핵의 색 변화
뮤온(Muon) 이온환 냉각 실험을 통한 냉각 입증
양자 논리를 이용한 고 충전 이온의 일관성 높은 레이저 분광법
250-Kelvin 초전도 란타늄 하이드라이드(Lanthanum hydride)의 양자 결정 구조
Molecular subtype specification 을 손상시키는 대뇌 피질 organoids의 세포 스트레스
온건성 파지를 표적으로 한 Type I CRISPR-Cas 시스템의 손실 유발
N-803 및 CD8 고갈(Depletion)에 의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SIV 및 HIV 재활성화 / 생체 내(In vivo)에서 Non-canonical NF-κB 신호를 통한 전신 HIV 및 SIV 잠복기 전환(Latency reversal)
신경 교종 발생 과정 중 뇌의 과활성화를 선택적으로 개시하는 PIK3CA 변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