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표지 기사: 원핵 생물-진핵 생물 인터페이스에서 고세균의 분리

Nature 577, 7791 (2020년1월23일)

식물에서 동물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형태 갖는 생명체를 진핵 생물이라고 한다: 진핵 생물의 세포는 내부막 내에 핵과 같은 내부 구획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여전히 진핵 생물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 주 호에서, Hiroyuki Imachi, Masaru K. Nobu와 그의 동료들은 초기 진핵 세포를 발생시킨 진화 경로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일 세포 미생물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연구진은 처음으로 진핵 생물의 가장 가까운 조상으로 여겨지는 미생물군인 Asgard archaea군을 배양하여 분리하였다. 연구진은 이 고세균을 'Candidatus Prometheoarchaeum syntrophicum'으로 명명하였다. 이 세포의 성장속도는 매우 느려 14~25일마다 두 배씩 증식하였으며, 성장 시 미생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흥미롭게도, 이 미생물 중 일부는 표지 이미지에서처럼 외부 표면에 나뭇가지 형태의 돌기(Protrusions)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돌기를 이용하여 고대 고세균은 지나가는 박테리아를 붙잡을 수 있게 되었고, 그 후 박테리아는 고세균에 내재화되어 미토콘드리아와 같은 막 결합 성분으로 진화하여 복잡한 생명체의 기원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표지 이미지: Hiroyuki Imachi, Masaru K. Nobu & JAMSTEC

리서치 하이라이트

리서치 하이라이트

투고안내

투고안내

네이처 저널 출판을 위한 저자 지침 요약서

투고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