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논문

2019년4월

Article: C. elegans에서 미성숙 의사 결정을 차단하는 SLO 칼륨 채널

SLO potassium channels antagonize premature decision making in C. elegans

doi: 10.1038/s42003-018-0124-5

Ichiro Aoki 등은 칼륨 채널 및 사이클릭 뉴클레오타이드-게이티드 채널이 C. elegans에서의 온도 변화에 대한 열감지 뉴런의 적응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동물이 환경 변화에 행동학적으로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지를 훨씬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Article: 혈관 내 RAGE를 뇌로 전달하여 생쥐에게서 엄마에 대한 애착을 유발하는 옥시토신

Vascular RAGE transports oxytocin into the brain to elicit its maternal bonding behaviour in mice

doi: 10.1038/s42003-019-0325-6

Yasuhiko Yamamoto등은 옥시토신이 RAGE(receptor for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에 의해 혈뇌 장벽(blood-brain barrier)을 통과하여 뇌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혈액 내에 순환하고 있는 옥시토신이 어떻게 혈뇌 장벽을 건널 수 있는지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엄마에 대한 애착을 유발하는 옥시토신의 작용을 밝히는데 중요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3월

Article: 베타 어레스틴 2의 구조적 특징을 통해 밝혀진 G단백질 결합 수용체에서의 자연적으로 편중된 아고니즘

Conformational signatures in β-arrestin2 reveal natural biased agonism at a G-protein-coupled receptor

doi: 10.1038/s42003-018-0134-3

Arfaxad Reyes-Alcaraz 등은 갈라닌(galanin)이 베타 어레스틴 1/2와 Gαq에 의해서 전달되는 강한 신호전달을 유도하지만, 또 다른 기질인 스펙신(spexin)은 Gαq 신호전달 경로를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내인성 기질이 편중된 신호전달 결과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 기반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Article: 북아메리카 화석 기록의 7천만년 갭을 줄여준 몸집이 작고 빨랐던 티라노사우르스

Diminutive fleet-footed tyrannosauroid narrows the 70-million-year gap in the North American fossil record

doi: 10.1038/s42003-019-0308-7

Lindsay Zanno와 공동연구원들은 화석 기록의 7천만년 갭을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을 발굴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밝혀진 새로운 종은 초기 북아메리카 티라노사우르스가 작은 몸집과 빠른 속도를 통해 살아남았으며, 이들의 진화 역사에서 포식자 및 큰 몸집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는 훨씬 더 이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