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논문

2019년7월

Article: 위상차전자현미경에서치밀접합의이중나선구조를밝히는데사용된탄소레플리카

Carbon replicas reveal double stranded structure of tight junctions in phase-contrast electron microscopy

doi: 10.1038/s42003-019-0319-4

Krystofiak등은탄소레플리카와위상차전자현미경을이용하여금속레플리카의정확성및해상도한계를극복한연구결과를발표하였다. 저자들이개발한방법은세포막내미소섬유(intramembrane fibril)인치밀접합(tight junction)의이중나선구조를밝혔으며, 기존의프리즈-프렉쳐방법(freeze-fracture method)에비해서우수하다는사실을확인할수있었다.

Article: 나방파리에 물린 사람으로부터 Leishmania 메타사이클 전편모형에 대한 정량분석을 통해 밝혀진 벡터 전파 효율성

Quantifying Leishmania Metacyclic Promastigotes from Individual Sandfly Bites Reveals the Efficiency of Vector Transmission

doi: 10.1038/s42003-019-0323-8

Emilie, Giraud 등은 고용량, 낮은 품질의 전염매체가 우세한 확산 기생체 벡터로 작용하여 Leishmania 전파를 약 6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Leishmania 전편모형이 효과적인 기생체 전달을 위한 감염 전략에 이형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6월

Article: 숙주의 PKM2를 안정화시켜 숙주 세포 대사를 재 프로그램화시키는 분비된 기생충 Pin1 아이소머라아제(isomerase)

Secreted parasite Pin1 isomerase stabilizes host PKM2 to reprogram host cell metabolism

doi: 10.1038/s42003-019-0386-6

Marsolier 등은 기생충이 가지고 있는 TaPin1이라는 프롤릴-아이소머라아제(prolyl-isomerase)가 숙주의 PKM2(pyruvate kinase isoform M2)를 안정화시키며, 숙주에 감염된 세포를 대사적으로 변환된 표현형을 가지도록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세포 내 기생충이 생존을 위해서 프롤릴 아이소머화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Article: 옥시토신을 뇌로 전달하는 도관 RAGE에 의한 생쥐에서의 모성 유대 관계 유도

Vascular RAGE transports oxytocin into the brain to elicit its maternal bonding behaviour in mice

doi: 10.1038/s42003-019-0325-6

Yasuhiko Yamamoto 등은 옥시토신이 RAGE(receptor for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에 의해서 혈뇌 장벽을 통과한 후 뇌로 전달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혈액 내에 있는 옥시토신이 혈뇌 장벽을 통과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과정이 옥시토신에 의한 모성 유대 관계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5월

Article: Arabidopsis에서 TOC1 프로모터에서의 히스톤 아세틸화를 리드미컬하게 조절하는 EC-HDA9 콤플렉스

The EC-HDA9 complex rhythmically regulates histone acetylation at the TOC1promoter in Arabidopsis

doi: 10.1038/s42003-019-0377-7

Kyounghee Lee 등은 염색질 변형체 HDA9와 이브닝 콤플렉스의 한 구성 성분인 ELF3가 Arabidopsis 클락 유전자 TOC1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일주기성 시계가 Arabidopsis의 일주기성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기 위해서 어떻게 히스톤의 탈아세틸화시키는지를 확인하였다.

Article: 아스파르트산염산 소진 및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을 통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아르기닌 결핍

Arginine starvation kills tumor cells through aspartate exhaustion and mitochondrial dysfunction

doi: 10.1038/s42003-018-0178-4

Chung-Ting Cheng 등은 아르기닌 결핍이 아르기닌 영양요구성의 암세포를 아스파라긴 합성효소(asparagine synthetase, ASNS) 및 미토콘드리아 대사를 통해 아스파르타산염산을 결핍시키는 방법으로 아르기닌 결핍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는 ASNS에 의한 아스파르타산염산의 제거가 항암 치료법의 새로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2019년4월

Article: C. elegans에서 미성숙 의사 결정을 차단하는 SLO 칼륨 채널

SLO potassium channels antagonize premature decision making in C. elegans

doi: 10.1038/s42003-018-0124-5

Ichiro Aoki 등은 칼륨 채널 및 사이클릭 뉴클레오타이드-게이티드 채널이 C. elegans에서의 온도 변화에 대한 열감지 뉴런의 적응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동물이 환경 변화에 행동학적으로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지를 훨씬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2019년3월

Article: 베타 어레스틴 2의 구조적 특징을 통해 밝혀진 G단백질 결합 수용체에서의 자연적으로 편중된 아고니즘

Conformational signatures in β-arrestin2 reveal natural biased agonism at a G-protein-coupled receptor

doi: 10.1038/s42003-018-0134-3

Arfaxad Reyes-Alcaraz 등은 갈라닌(galanin)이 베타 어레스틴 1/2와 Gαq에 의해서 전달되는 강한 신호전달을 유도하지만, 또 다른 기질인 스펙신(spexin)은 Gαq 신호전달 경로를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내인성 기질이 편중된 신호전달 결과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 기반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Article: 북아메리카 화석 기록의 7천만년 갭을 줄여준 몸집이 작고 빨랐던 티라노사우르스

Diminutive fleet-footed tyrannosauroid narrows the 70-million-year gap in the North American fossil record

doi: 10.1038/s42003-019-0308-7

Lindsay Zanno와 공동연구원들은 화석 기록의 7천만년 갭을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을 발굴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에 밝혀진 새로운 종은 초기 북아메리카 티라노사우르스가 작은 몸집과 빠른 속도를 통해 살아남았으며, 이들의 진화 역사에서 포식자 및 큰 몸집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는 훨씬 더 이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